AMD가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사진: A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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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MD가 CES 2026에서 최신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새 프로세서는 멀티태스킹 성능 1.3배, 콘텐츠 제작 속도 1.7배 향상을 제공하며, 12코어 24스레드를 갖춘 고성능 AI PC용 칩으로 설계됐다.
이번 신형 프로세서는 2024년 발표된 라이젠 AI 300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AMD는 2017년부터 라이젠 프로세서를 생산해 왔다. AMD는 이미 250개 이상의 AI PC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난해 대비 2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라훌 티쿠 AMD 클라이언트 사업 부문 수석 부사장은 "AI는 개인용 컴퓨팅 전반에 다층 구조로 적용될 것"이라며 "AI PC와 디바이스는 업무, 게임, 창작, 소통 방식을 모두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에는 게임용 라이젠7 9850X3D 최신 버전과, 고성능 그래픽을 지원하는 레드스톤 광선 추적 기술 최신 버전도 포함됐다.
라이젠 AI 300 시리즈 또는 라이젠7 9850X3D를 탑재한 PC는 2026년 1분기부터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AMD는 이를 통해 AI 기반 개인용 컴퓨팅의 확산과 사용자 맞춤형 지능형 기능 제공을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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