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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메타, '메타 컴퓨트' 출범…AI 인프라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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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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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메타의 전 이사 디나 파월 맥코믹을 신임 사장 및 부회장으로 영입하며, 그의 역할을 포함한 새로운 인프라 확장 계획인 '메타 컴퓨트(Meta Compute)'를 출범시켰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메타는 이번 10년 동안 수십 기가와트(GW), 장기적으로 수백 GW 이상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투자·파트너십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산토시 자나르단이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며, 최근 합류한 다니엘 그로스 전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 CEO가 장기 용량 전략과 공급업체 파트너십을 총괄할 예정이다. 디나 파월 맥코믹은 정부 및 주권국가와 협력해 인프라 구축 및 투자 유치에 나선다.

    메타는 AI 슈퍼인텔리전스 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장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대규모 원자력 발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까지 AI 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에 6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메타는 전력 확보를 위해 미국 내 비스트라의 원자력 발전소 3곳과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기업 2곳과도 협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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