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AI PC 엣지 [사진: M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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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 기업 MSI가 신형 미니 PC AI 엣지(AI Edge)를 공개하며, 소형 폼팩터에서도 고성능 AI 처리와 게이밍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을 선보였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I 엣지는 AMD 라이젠 AI 맥스+ 395를 탑재하고 최대 128GB LPDDR5X 8000 통합 메모리를 지원한다. GPU에는 96GB를 동적으로 할당해 1200억 매개변수 규모의 대형 AI 모델도 약 15토큰/초 속도로 처리할 수 있으며, 자연어, 이미지, 혼합 입력 모델 등 다양한 AI 워크로드를 외부 서버 없이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어 개발자와 전문가의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AI 엣지는 4리터 소형 케이스에 RDNA 3.5 그래픽 40컴퓨트 유닛과 XDNA 2 NPU 아키텍처를 적용해 최대 50TOPS 성능을 제공하며, 지포스 RTX 4060급 게임 성능도 지원한다. 글래시어 아머(Glacier Armor) 냉각 설계를 통해 장시간 AI 추론이나 게임 세션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AI 연산과 게이밍을 동시에 수행하는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AI 엣지는 로컬 데이터셋 활용이 가능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과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갖춰 개인 금융 자료 분석, 노트 생성, 마인드맵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클라우드 없이 수행할 수 있다. USB-C, USB-A, SD 카드 슬롯, 3.5mm 오디오 잭 등 기본 포트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였으며, AI 개발과 콘텐츠 제작, 업무 환경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다목적 올인원 PC로 자리 잡는다.
MSI는 AI 엣지가 현재 30여종 이상의 라이젠 AI 맥스+ 395 기반 미니 PC 시장에서 고용량 메모리와 로컬 AI 처리 성능, 게이밍 기능을 앞세워 경쟁하며, 소형 AI 데스크톱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개발자와 전문가를 위한 최적의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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