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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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네틱스와 발레오가 솔라나 기반 DePIN을 활용해 자율주행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두 기업이 AI 카메라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네틱스와 발레오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을 통해 AI가 실제 교통 상황을 학습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네틱스 대변인은 "기존 AI 모델은 인식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WFM은 예측 능력을 갖춰 자율주행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과 물리적 인프라를 결합한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WFM은 단순한 AI 모델을 넘어, 참여자가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면 암호화폐 보상을 받는 탈중앙 네트워크로 작동한다. 네틱스는 2020년 설립 이후 수십만 명의 참여자를 확보했으며, 수억 킬로미터에 달하는 주행 데이터를 기록했다. 발레오 브레인 부문 CEO 마크 브레코는 "WFM은 자율주행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엔비디아도 알파마요라는 오픈소스 비전-언어-액션 모델을 출시하며 경쟁에 가세했다. 네틱스는 WFM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모델을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이 자율주행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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