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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는 국가별 AI 활용 격차로 일부 국가가 기술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오픈AI는 일부 국가는 AI를 경제적·기술적으로 빠르게 활용하는 반면, 다른 국가는 기술 격차로 뒤처질 위험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AI 접근성뿐 아니라 인프라, 기술 숙련도, 제도적 준비 수준 등이 실제 활용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분석 결과, 고급 사용자는 단순한 프롬프트 대신 다단계·복잡한 작업에 AI를 활용하며, 국가별로도 1인당 고급 기능 사용률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흥미롭게도 일부 저소득 국가는 부유한 국가보다 더 발전된 AI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AI는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가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Countrie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들에게 책임 있는 AI 활용 지도를 위한 교육과 도구를 제공하며, 유럽·중동·중앙아시아·카리브해 국가들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오픈AI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장 내 AI 활용, 인프라 개발, 노동력 교육 등 국가 전략과 연계하고 있으며, 건강, 재난 대비,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도입, 기술 역량, 인프라가 국가의 경제적 생산성 증대와 직결되도록 하고, 국가별 전략적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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