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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전기 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폐열로 도시 난방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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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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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I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컴퓨팅 공간을 넘어 도시 난방망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더블린 공과대학의 사례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폐열이 지역 난방 시스템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AI 칩이 점점 더 강력해지면서 데이터센터의 열 발생량도 증가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폐열은 온도가 낮아 활용이 어려웠지만, AI 칩은 더 높은 온도의 열을 방출하며 지역 난방망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의 데이터센터는 더블린 지역의 공공 건물과 아파트를 난방하는 데 활용되며,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유럽에서 데이터센터 폐열을 활용한 난방 프로젝트를 확대 중이며, 영국과 덴마크는 데이터센터와 도시 난방망을 연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데이터센터의 열 활용이 지속 가능한 도시 설계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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