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알루미늄 OS [사진: 나인투파이브구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크롬OS와 안드로이드를 융합한 '알루미늄 OS'를 실수로 유출했다.
이번 유출은 구글 이슈 트래커에 등록된 크롬 시크릿 모드 관련 버그 리포트를 통해 발생했으며, 해당 영상은 28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이 포착, 보도했다. 이후 구글이 접근을 차단했으나, 안드로이드 오소리티가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유출된 영상은 알루미늄 OS가 탑재된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13.5 크롬북에서 촬영된 것으로 버그 리포트 형식으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영상에는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알루미늄 OS가 실행되는 모습이 담겼으며, 태스크바는 크롬OS 스타일을 따르면서도 시작 버튼이 중앙으로 이동해 안드로이드 요소가 가미된 형태를 보였다. 상태바는 안드로이드 스타일을 반영해 배터리, 와이파이 등 아이콘이 표시됐다.
구글은 알루미늄 OS를 통해 크롬OS와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PC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하지만 이번 영상은 플레이스토어와 스플릿 스크린 멀티태스킹 기능이 살짝 공개된 수준으로, 전체적인 OS의 깊이 있는 기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