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는 드론 비행 로그를 모바일 환경에서 즉시 분석·확인할 수 있는 무료 앱 서비스 '드로닛 허브(DRONEiT HUB)'를 2월 1일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드로닛 허브는 드론 비행 후 생성되는 로그 데이터를 PC가 아닌 모바일 환경에서 즉시 분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앱으로, 현장 중심 판단과 드론 운용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기체 이상 진단과 운용 최적화를 위해 비행 후 로그 분석은 필수 절차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동안 대부분 PC 환경에서만 확인·분석이 가능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확인과 대응이 어려워 결과적으로 시간, 인력, 장비 운용 측면에서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드로닛 허브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 기반 로그 분석 앱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드로닛 허브는 △PX4, Ardupilot 등 오픈소스 기반 드론 로그 파일 분석 지원 △비행 경로, 고도, 안전 이슈, 센서 값 등을 차트 화면으로 직관적으로 제공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데이터 유출 및 보안을 최소화 △회원가입 없이 무료 다운로드 및 즉시 사용 가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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