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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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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글로벌기후환경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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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환경 분야 외교 지원…임기 1년

    경향신문

    2025년 5월 5일 당시 강금실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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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기후·환경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69)을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이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면을 부여해 정부의 외교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다. 임기는 1년이다.

    강 대사는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 활동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3년부터 이듬해까지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2006년~2007년 여성인권대사, 2018년~2024년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2023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기후대사 등을 지냈다. 지난해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특사로도 활동했다.

    곽희양 기자 hui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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