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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부킹닷컴과 손잡고 유럽 중소기업(SME)의 인공지능(AI) 활용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2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AI의 생산성, 효율성, 경쟁력 향상 사례를 제시하는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오픈AI 아카데미를 통한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과 가상 세션도 마련된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아일랜드, 영국 등 6개국이 초기 대상이며, 향후 추가 확장이 예상된다. 유로스탯(Eurostat)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기업의 55%가 AI를 도입한 반면, 중소기업의 AI 활용도는 17%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오픈AI와 북킹닷컴은 AI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유럽연합(EU) 경제 청사진 2.0 계획의 일환으로, 청년 안전 및 복지 연구 지원, 유럽 정부의 오픈AI 접근성 확대 등도 포함된다. 오픈AI는 AI 기술이 모든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하는 만큼, 유럽 AI 생태계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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