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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워치 사용자들이 모든 모델에서 맞춤형 액션 버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개선 요청이 제기됐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현재 애플워치 울트라에만 물리적 액션 버튼이 탑재돼 사용자가 워크아웃 앱 등 특정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모델에는 이와 유사한 기능이 없어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지며, 디지털 크라운과 측면 버튼에 이미 여러 기능이 할당돼 별도의 물리적 버튼을 추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 메뉴를 여는 현재 방식을 디지털 크라운과 측면 버튼을 함께 누르는 조합으로 변경하고, 단일 측면 버튼 길게 누르기를 사용자 지정 액션 버튼으로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개선을 제안했다. 이렇게 하면 울트라 모델과 동일하게 모든 애플워치에서 맞춤형 버튼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또 다른 대안으로 측면 버튼의 더블 클릭 기능을 사용자 지정 기능으로 재설정해 애플 페이 등 사용 빈도가 낮은 기능을 대체하는 방법도 고려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가 자주 쓰는 앱이나 기능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높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업계에서는 이번 개선 요청이 애플이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 기능을 보완하는 사례가 될 수 있으며, 향후 워치OS 업데이트에서 이러한 기능이 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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