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5 맥북 프로 16인치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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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맥 구매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하며 기존의 사전 설정 옵션을 제거하고 모든 모델을 처음부터 사용자가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모든 맥 모델,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에는 구매 버튼을 누르면 칩, 메모리, 저장 용량 등이 미리 설정된 다양한 옵션이 표시되는 랜딩 페이지로 이동한 뒤, 선택한 옵션을 기반으로 세부 구성을 조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랜딩 페이지가 사라지고, 구매 버튼 클릭 시 바로 구성 화면으로 이동한다. 사용자는 화면 크기와 색상, 칩, 통합 메모리, 저장 용량 등 세부 사양을 처음부터 직접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방식은 아이패드와 아이폰 구매 경험과 유사하게 통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이번 개편으로 사전 설정 옵션을 활용해 가격을 빠르게 비교하거나 선택하던 사용자에게는 혼란이 발생할 수 있지만, 동시에 사용자가 자신만의 맞춤형 맥을 처음부터 구성할 수 있는 자유도는 높아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웹사이트 개편이 곧 출시될 M5 프로와 M5 맥스 맥북 프로 신제품 준비 과정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조치는 애플이 온라인 구매 경험을 통합하고, 맞춤형 구성을 장려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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