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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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차세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M5 칩 신형 맥북 프로를 상반기 내 출시하며 전문가용 하이엔드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보도를 인용해, 현재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배송 일정이 2월 말에서 3월 초로 밀렸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이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형 모델의 생산과 교체 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신제품 출시가 임박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디스플레이 품질과 처리 성능 면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지난달 규제 기관 문서에서 포착된 미발표 모델 정보를 종합하면, 신형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는 최신 A19 칩이 탑재되어 더욱 지능적인 화면 관리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요구가 컸던 120Hz 고주사율의 프로모션 기술과 HDR 지원이 새롭게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애플은 전문 작업 환경을 위한 고성능 노트북 라인업인 M5 프로 및 M5 맥스 맥북 프로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마크 거먼은 맥북 프로의 업데이트 역시 매우 임박한 단계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칩을 탑재한 노트북이 하이엔드 시장의 기술 표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애플은 콘텐츠 제작자 및 전문가 그룹을 위한 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한동안 정체되었던 외장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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