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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픽게임즈가 에픽게임즈 스토어 구매와 연계해 포트나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튬을 제공하는 공식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에픽게임즈는 2025년 에픽게임즈 스토어 연례 결산을 통해 개발사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게임을 판매할 경우 해당 게임과 연관된 포트나이트 코스튬 아이템을 제공하는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간 100건 이상의 파트너십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올해 약 40건의 크로스오버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7년에는 60건 이상이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7일 출시되는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으로 시작되며, 미호요, 펄어비스, S-게임, 민트로켓, 카카오게임즈 등도 참여를 준비 중인 퍼블리셔로 언급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5년 한 해 동안 PC 기반 서드파티 게임 이용자 지출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4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PC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7800만명에 달했다. 무료 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수령한 게임 수는 총 6억6200만개로 집계됐고,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는 올해 여름 PC용 에픽게임즈 스토어 런처의 구조를 재구축해 속도와 안정성을 개선할 계획이며, 모바일 스토어 역시 일본과 브라질에서 순차 출시할 방침이다. 모바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현재 5000만건 이상의 설치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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