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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맥북 프로, 싹 바뀐다…5년 만의 디자인 대폭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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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애플이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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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5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두 차례의 맥북 프로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한 M5 프로 및 M5 맥스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프로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급망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신형 맥북 프로에 탑재될 OLED 패널 생산을 준비 중이며, 해당 제품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맥북 프로에는 기본 M5 칩이 탑재돼 있으며, 보다 강력한 M5 프로 및 M5 맥스 모델이 곧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보고서는 M5 맥스가 놀라운 긱벤치(Geekbench) 점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옵션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당초 애플이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Apple Creator Studio)와 함께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현재로서는 맥OS 26.3과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 모델 대비 성능 향상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M5 프로 및 맥스 모델에 주목할 수 있지만, 많은 이들이 5년 만의 디자인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 신형 맥북 프로는 더 슬림해지고, 기존 노치 디자인을 대신해 펀치홀 카메라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맥북 시리즈 최초로 터치스크린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로는 기존 IPS LCD 대신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앞서 삼성의 OLED 패널 생산으로 출시 일정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애플이 요구하는 일부 부품이 아직 준비되지 않아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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