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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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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 오픈AI IPO 참여 희망"…불화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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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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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픈AI IPO에 참여할 의사를 밝히며 샘 알트먼과의 갈등설을 일축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CNBC 인터뷰에서 "엔비디아와 샘 알트먼 오픈AI CEO 사이에 갈등은 없다"며 최근 양사간 불화설을 반박했다. 또한 젠슨 황은 "첫 번째 투자 계약은 진행 중"이라며,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대 1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임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향후 IPO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은 엔비디아 내부에서 오픈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일어났다고 보도했으며, 로이터통신은 오픈AI가 엔비디아의 신형 칩에 불만을 품고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젠슨 황은 이를 "헛소리"라고 일축하며 "우리는 오픈AI에 가장 큰 투자를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알트먼 CEO 역시 "엔비디아는 최고의 AI 칩을 만든다"며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오픈AI는 엔비디아 칩을 활용해 대규모 언어 모델을 개발하는 주요 고객이며, 아직 IPO 계획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막대한 자금 조달 필요성이 커지면서 IPO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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