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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로블록스가 인공지능(AI) 세계 모델을 활용해 이용자가 프롬프트로 가상 환경을 실시간 생성·변경하는 리얼타임 드리밍(real-time dreaming) 기술을 개발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AI 기반 세계 모델을 활용해 제작자가 자연어 입력만으로 가상 공간을 만들고 즉시 수정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이는 최근 구글, 메타, xAI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에 AI를 접목하려는 흐름과 맞물려 있으며, 로블록스 역시 창작 환경 혁신을 목표로 관련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아누팜 싱 로블록스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은 가상 브리핑을 통해 바이킹 테마 세계가 프롬프트에 따라 파도와 배를 생성하는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현재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구체적인 상용화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카룬 차나 제품 총괄 디렉터는 리얼타임 드리밍이 초기 연구 단계에 있는 만큼 실제 활용성과 완성도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블록스는 AI가 게임 개발 전반을 대체하기보다는, 제작자의 창의성을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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