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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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AI와 인간의 협업이 필수적이며, 이를 빠르게 도입하지 않는 기업은 경쟁에서 밀려날 것이라고 전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알트먼 CEO는 시스코 AI 서밋 2026에서 "AI 도입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들이 AI 도입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 치명적 불리함을 겪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도입이 쉬운 일이 아니며, 상당한 노력과 위험 감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알트먼은 AI 언어 모델의 발전 속도를 과소평가하는 이들이 많다며, 2026년까지 AI 모델의 성능이 주관적으로 10배 향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업들이 이를 빠르게 수용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알트먼은 AI 산업의 잠재적 위협 요소로 '글로벌 불안정성'과 '공급망 대혼란'을 지목했다. 또한 그는 AI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이 새로운 형태의 협업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오픈AI의 코덱스(Codex) 앱을 언급했다. 코덱스는 AI 코딩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알트먼은 이를 또 다른 '챗GPT 모멘트'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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