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폴드 예상도 [사진: 맥루머스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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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출시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의 내구성을 기존 폴더블폰보다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폴더블폰은 초박형 유리를 사용해 유연성을 확보하지만, 스크래치와 균열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애플은 기존 PET 필름 대신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PI 필름은 PET보다 표면 경도가 높아 스크래치 저항력이 강하지만, 비용이 더 많이 든다. 그러나 내구성 강화를 위한 선택으로 인해 아이폰 폴드의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버튼 위치도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폴드의 볼륨 버튼은 기존 왼쪽이 아닌 오른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파워 버튼과 카메라 컨트롤 버튼도 오른쪽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는 메인보드가 오른쪽에 위치해 케이블이 힌지를 가로지르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로, 내부 구조를 단순화하고 잠재적 고장 요소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애플은 아이폰 폴드를 통해 폴더블폰 시장에서 차별화된 내구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이폰 폴드가 출시된다면, 폴더블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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