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소노마 [사진: 애플맥OS 소노마 [사진: 애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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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은 2023년 맥OS 소노마 출시와 함께 기본 화면 공유(Screen Sharing)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고성능 모드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모드는 지연 시간을 크게 줄이고 스테레오 사운드와 HDR을 지원해 기존 화면 공유보다 한층 향상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나 로직 프로(Logic Pro) 같은 전문가용 앱을 사용할 경우, 원격 화면 공유 환경에서도 눈에 띄는 성능 저하 없이 편집 작업이 가능해졌다.
고성능 모드를 사용하려면 애플 실리콘 기반 맥과 맥OS 소노마 14 이상이 필요하며, 최소 75Mbps 속도의 유선 네트워크가 요구된다.
설정은 원격 관리를 활성화한 뒤 화면 공유 앱에서 고성능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해당 모드는 최대 60프레임(fps)을 지원하고, 오디오는 원격 기기에서 직접 출력된다. 고명암비(HDR) 영상 편집도 가능해 색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듀얼 가상 디스플레이 기능도 지원한다. 한 화면에서 앱을 전체 화면으로 실행하면서 다른 화면에서 추가 작업을 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 유용하다. 다만 고성능 모드는 동시에 하나의 세션만 실행할 수 있으며, 최대 해상도는 4K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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