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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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 IT·인공지능(AI) 인프라 부문을 총괄하던 라지 제가나탄 부사장이 13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9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제가나탄이 링크드인에 퇴사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테슬라에서의 여정은 끊임없는 진화의 과정이었다"며 짧은 소회를 남겼다.
제가나탄은 지난해 북미 영업 부문을 맡으며 테슬라 판매 전략을 이끌었다. 하지만 당시 테슬라는 전기차 라인업 노후화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참여로 인한 소비자 반발로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하며 판매 부진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전임 영업 총괄 트로이 존스가 해고됐고, 제가나탄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지만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했다.
한편 테슬라는 2025년 매출이 3% 감소하며 사상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회사는 전기차 판매 회복과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지만, 향후 실적과 성장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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