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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일론 머스크 xAI, 공동창업자 또 이탈…벌써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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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기업 엑스AI(xAI)를 설립했다 [사진: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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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에서 또 한 명의 공동창업자가 떠났다.

    10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토니 우 xAI 공동창업자는 회사를 떠나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크리스티안 세게디, 이고르 바부쉬킨, 그렉 양에 이어 4번째 공동창업자 이탈이다.

    xAI는 2023년 설립됐으며, 일론 머스크는 이를 오픈AI의 챗GPT와 같은 AI에 대한 대안으로 내세웠다. 이후 xAI는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기업 X와 합병됐고, 최근 스페이스X가 인수하면서 기업가치 1조5000억달러 규모의 IPO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xAI의 핵심 인력 이탈과 함께 AI 챗봇 그록(Grok)의 성인 이미지 생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파리 사무소가 프랑스 당국의 수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그록의 이미지 생성 기능도 제한됐다.

    토니 우와 xAI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xAI의 내부 균열이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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