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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영화·TV 프로그램 구매 및 대여 목록을 저장하는 아이튠즈 위시리스트 기능을 종료하고, 이용자들의 애플TV 워치리스트 이전을 추진한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메일을 통해 일부 이용자에게 아이튠즈 위시리스트 서비스가 조만간 종료되며 더 이상 접근이 불가능해질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해당 기능은 tvOS에서는 즐겨찾기로도 제공돼 왔으며, 앞으로는 애플 플랫폼 전반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번 조치는 애플이 콘텐츠 서비스 중심을 스트리밍 기반의 애플 뮤직과 애플TV 앱으로 전환해 온 전략과 맞물린 행보로 해석된다.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한 구매·대여 서비스는 유지되고 있지만, 기존 콘텐츠 관리 기능은 단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다.
애플은 안내 메일에 이용자가 저장한 콘텐츠 목록과 함께 애플TV 워치리스트로 이전할 수 있는 링크가 담긴 PDF 파일을 포함했다. 이용자는 해당 링크를 통해 버튼을 선택하면 기존 목록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애플은 이전된 콘텐츠가 애플TV 앱 홈 화면의 '계속 시청' 항목에 표시된다고 설명하며, 별도의 이전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기존 위시리스트 정보는 삭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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