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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의 투기적 성격이 점차 사라지고,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가 새로운 흐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CNBC 디지털 파이낸스 포럼에서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던 암호화폐 시장이 점점 성숙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노보그라츠의 발언을 인용해 "개인 투자자들은 11% 수익을 기대하고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들은 30배, 10배의 수익을 원한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FTX 붕괴 이후 신뢰가 흔들린 데 이어, 최근 레버리지 청산이 겹치며 시장이 또 한 차례 충격을 받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는 뚜렷한 원인 없이 시장이 흔들렸다"며 "암호화폐는 스토리와 내러티브가 중요한데, 한 번 무너지면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투기 중심에서 벗어나 실물연계자산 토큰화 등 보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옮겨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체인링크(LINK)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나자로프도 "토큰화된 실물연계자산이 암호화폐의 전체 가치를 넘어설 것"이라며 시장의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암호화폐의 장기 보유자들은 변동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인식하며 시장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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