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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엑스박스·PC 게임 패스 통합하려나…요금 인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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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MS가 게임패스 통합을 추진 중이다. [사진:엑스박스 게임패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엑스박스 게임 패스 프리미엄과 PC 게임 패스 구독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MS는 두 구독 플랜을 잠재적으로 합치는 방안과 함께 제3자 서비스 번들 포함 여부도 검토 중이지만, 공식 발표는 없으며 가격 인상 여부와 시점은 불확실하다.

    현재 PC 게임 패스는 월 1만8000원으로 엑스박스 PC 라이브러리 전체와 출시 첫날 게임 접근을 제공한다. 반면 게임 패스 프리미엄은 일부 PC 타이틀과 출시 첫날 접근을 포함하지 않아 PC 게이머는 얼티밋 구독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이 계획이 실행되면 MS는 콘솔, PC,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구독 옵션을 단순화할 수 있지만, 기존 구독자들은 가격 인상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레딧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PC 게임 패스가 사라지고 얼티밋으로 통합될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가격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MS 측은 아직 구체적 계획이나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기존 구독자 혜택 유지 여부가 향후 논란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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