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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일론 머스크 xAI, 새 조직구조 공개…"실행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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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기업 엑스AI(xAI)를 설립했다 [사진: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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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새로운 조직 구조를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xAI는 최근 내부 조직을 재편하며 일부 인원을 떠나보냈다. 머스크는 회사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xAI의 공동창업자인 토니 우와 지미 바가 회사를 떠난 직후 이뤄졌다.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머스크는 그록 이매진(Grok Imagine)과 매크로하드(Macrohard)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불만을 표했으며, 이에 따라 일부 인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크로하드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인원들이 최근 대거 퇴사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한 지 1주일 만에 이뤄졌으며, 합병된 회사는 올해 IPO를 준비 중이다. 내부 Q&A 자료에 따르면, 머스크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구조 변화가 필연적"이라며 "일부 인원과의 결별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xAI는 현재 그록, 그록 보이스, 그록 코드, 그록 이매진, 매크로하드 등 4개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머스크는 이번 개편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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