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사파리 26.3을 공개하며 비전 프로 사용자 편의성과 전반적인 웹 브라우징 성능을 개선했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사파리 26.3은 비전OS 26.3 환경에서 동영상이 전체화면으로 전환될 경우 주변 화면을 자동으로 어둡게 처리해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애플은 해당 기능이 영상 시청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메타가 개발한 오픈소스 압축 기술인 Z스탠다드(Zstd)도 새롭게 지원된다. Z스탠다드는 웹 자산을 빠르게 압축하고 해제해 기기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며, iOS 26.3, 아이패드OS 26.3, 비전OS 26.3, 맥OS 타호 26.3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를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사파리 26.3의 내비게이션 API에는 이동이 중단될 경우 자동으로 작업을 취소하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웹킷에는 다양한 버그 수정과 성능 개선이 반영됐다.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전 프로 환경 최적화와 웹 성능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를 위한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