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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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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ARM 생태계 확대 가속…윈도11 26H1 별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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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윈도11 26H1을 공개했다.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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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신규 PC 전용 운영체제인 윈도11 26H1을 공개하며 기존 연례 업데이트 체계를 변경하고 ARM 기반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MS는 윈도11 26H1을 일반 업데이트가 아닌 신규 PC 전용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버전은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칩 기반 PC를 시작으로 적용되며, 기존 24H2·25H2 사용자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26H1은 보안·품질·기능 업데이트를 기존 버전과 동일하게 제공받지만, 향후 출시될 26H2로의 직접 업그레이드는 제한된다. 회사는 향후 전체 생태계를 통합하는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MS의 ARM 기반 윈도 강화 전략과 맞물려 있다. 앞서 24H2 업데이트와 함께 ARM 최적화 기술과 에뮬레이션 성능이 개선됐으며, ARM 전용 서피스 PC도 출시된 바 있다.

    다만 개발자와 기업 IT 부문에서는 일부 PC만 다른 버전을 사용하는 과도기적 상황이 발생하면서 테스트와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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