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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I가 인간의 적응 속도를 초월하는 '사회적 특이점'이 오는 2034년 7월 18일(이하 현지시간)에 도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엔지니어 카무 페더슨은 AI 발전 데이터를 분석해 이러한 날짜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AI 특이점은 기술적 성장이 아닌, 인간 사회의 반응 속도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페더슨은 AI의 발전을 단순한 기하급수적 성장으로 보는 것이 잘못된 접근이라며, 시간 내에서 극적인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쌍곡선 모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페더슨의 분석 결과, AI의 기술적 발전보다 인간의 심리적 반응이 사회적 특이점을 촉발하는 핵심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AI의 행동에 대한 관심과 불안이 기술적 성장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페더슨은 사회적 특이점이 AI가 무한한 능력을 갖는 순간이 아니라, 인간이 AI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시점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2025년에는 AI를 이유로 한 대규모 해고가 발생했고, AI에 대한 세계적 신뢰도는 56%까지 하락했다. 미국 노동자의 60%는 AI가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페더슨은 AI가 초지능을 갖기 전에, 인간 사회가 AI에 대한 일관된 대응 능력을 상실하는 것이 사회적 특이점의 본질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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