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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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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 2026년 로드맵 공개…글로벌 블록체인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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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카르다노(ADA)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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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1등급 스테이블코인, 기업용 오라클 서비스, 비트코인 디파이(DeFi) 접근성, 기관용 개인정보 보호 도구, 크로스체인 브릿지 구축을 중심으로 한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카르다노 스테이킹 풀 운영자인 린다(Linda)의 2026년 카르다노 로드맵을 전했다.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시 카르다노는 유동성을 확보하고 실사용 사례를 확대하며, 실질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로드맵의 핵심은 5대 영역으로, 1등급 스테이블코인, 신뢰할 수 있는 오라클 서비스, 고급 온체인 분석, 기관용 보관 및 지갑, 크로스체인 브릿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카르다노는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는 기존의 카르다노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M, DJED 외에도 테더의 USDT 또는 USDC와 같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추진된다. 서클이 최근 카르다노에 USDCx를 도입했지만, 주류 시장 침투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USDT가 기술적으로 더 쉽게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피스(Pyth)의 레이저 오라클(Laser Oracle)을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 피드를 제공, 개발자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 상품을 확장할 계획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비트코인 디파이 통합으로,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도 이를 지지하고 있다. IOG의 카디널 브릿지(Cardinal Bridge), 비프로스트 브릿지(Bifrost Bridge) 등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자산을 이동하지 않고도 카르다노 디파이에 접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카르다노 디파이 생태계가 대폭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Something insane is unfolding on Cardano in 2026

    Here's what they've got planned pic.twitter.com/yjWJtWeC3Q

    — Linda (@Cryptofly777) February 11,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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