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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방해 금지 모드 개선…운전자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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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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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의 운전 중 방해 금지 기능을 개선해 운전자에게만 자동으로 적용되고 승객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업데이트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에는 자동차 대시보드에 블루투스로 연결될 때 자동으로 방해 금지 모드(DND)가 켜지도록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다시 추가됐다. 이전 설정은 이동 감지를 기준으로 작동해 승객의 휴대폰 알림까지 차단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 플레이 서비스 버전 26.05.32 이상에서 적용되며, 픽셀 기기에서는 설정 > 모드 및 운전 > 운전 중 메뉴에서 블루투스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오토 대시보드 연결 여부까지 확인해 보다 정확하게 기능을 적용한다.

    자동차 운전 시 불필요한 알림으로 인한 주의 산만을 줄이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능을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이번 개선은 안드로이드 오토 경험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안드로이드17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개선이 예정돼 있으나, 현재까지 안드로이드 오토 자체의 주요 기능 업그레이드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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