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 AI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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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I가 기업 소프트웨어의 절반 이상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미스트랄 AI의 아서 멘쉬 CEO가 "현재 IT 부문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50% 이상이 AI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AI가 기존 SaaS(Software as a Service) 모델을 잠식할 가능성을 높이는 전망과 맞물려 있다.
멘쉬 CEO는 "AI는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으며, 기업이 올바른 인프라를 구축하면 AI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해 특정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스트랄 AI는 고객사와 협력해 며칠 만에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5년 전만 해도 특정 산업에 특화된 SaaS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AI로 대체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스트랄 AI는 인도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올해 첫 인도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며, 현지 IT 인프라 기업과 협력해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도 정부는 AI 기업들이 데이터를 현지에 저장하고, 힌디어와 펀자비어 같은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멘쉬 CEO는 "AI 기반 인프라로의 전환은 기업들에게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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