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AI 킬러 드론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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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xAI가 음성 기반 드론 제어 기술을 겨루는 미 국방부 대회에 참가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 대회는 음성 명령을 디지털 지시로 변환해 여러 드론을 동시에 운용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드론을 공중과 해상에서 자율적으로 이동시키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핵심이며, 미 국방부는 이를 실현할 기업을 찾고 있다.
xAI는 최근 미 정부 및 국방부와 협력을 강화하며, 보안 승인을 받은 엔지니어를 적극 채용 중이다. 또한, 육군과 계약을 맺고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을 정부 시스템에 통합하는 등 군사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페이스X 역시 기존의 우주 로켓 및 위성 사업에서 벗어나 AI 기반 군사 기술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과거 자율 살상 무기 개발을 금지해야 한다는 서한에 서명한 바 있어, 이번 참여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달 스페이스X는 xAI를 공식 인수하며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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