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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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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7 프로 맥스, 중고 시장에서도 귀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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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아이폰17 프로 맥스 [사진: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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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중고 거래 시장에서 높은 유통량을 기록하며, 출시 후 단기간 내 재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셀셀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출시 145일 만에 25.4%의 가치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작 16 프로 맥스(32.5%)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잔존 가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이점을 활용해 단말기를 높은 가격에 되파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중고 거래 비중이 증가한 배경으로, 일부 사용자가 17 프로 맥스를 판매하고 가격 부담이 낮은 17 프로, 아이폰17 일반, 또는 이전 세대 16 프로 맥스로 선택을 이동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iOS 생태계를 완전히 떠나 안드로이드로 전환한 사례는 극소수로 추정되며, 중고 거래 상위 20개 모델 중 19개가 애플 제품,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만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 같은 현상은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높은 품질과 강력한 중고 가치가 사용자 재판매를 촉진했음을 보여주며, 향후 아이폰18 시리즈 출시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아이폰18 프로와 18 프로 맥스가 의미 있는 개선을 제공하지 않거나 가격이 상승할 경우, 단기 재판매 성향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결과적으로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판매량과 품질 모두 성공적이지만, 중고 거래 증가와 사용자 선택 이동 패턴은 애플이 차기 모델 출시와 사용자 유지 전략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변수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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