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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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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안, 애플워치 연동 앱 출시…차량 접근성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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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리비안의 애플워치 연동 앱은 차량과 웨어러블 기기의 경계를 허물며, 보다 직관적인 스마트카 경험을 제공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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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리비안이 애플워치와 연동되는 전용 앱을 공식 출시하며, 차량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앱은 단순한 알림 기능을 넘어, 실질적인 차량 제어를 지원하는 동반자 앱으로 설계됐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리비안은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애플워치 연동 기능을 추가하며, 창문 환기, 알람 설정, 온도 조절, 충전 목표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 키 기능이 확대되면서 모든 리비안 전기차(EV) 소유자들이 애플워치를 통해 차량 잠금 해제 및 출입이 가능해졌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축소가 아니라, 리비안의 앱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반영해 사용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배터리 상태를 워치 페이스에 추가할 수 있으며, 차량 색상과 구성도 시각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기어 가드(Gear Guard) 기능도 애플워치에서 직접 제어할 수 있어, 손목에서 차량을 보다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리비안은 향후 애플워치 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추가 기능이 어떤 형태로 구현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업데이트만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리비안 오너들에게 이번 애플워치 연동은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차량과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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