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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윈도11 27H2 개발 시작…새로운 플랫폼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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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MS가 윈도11 27H2 개발을 시작했다.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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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 조기 체험판을 두 개의 별도 개발 경로로 분리하며, 내년 대규모 업데이트 27H2 준비에 착수했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분리는 카나리아 채널을 28000번대 기존 빌드와 29500번대 신형 빌드로 나눠, 플랫폼 기반 변경 사항을 단계별로 검증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신형 29500번대 빌드는 향후 27H2 업데이트의 기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로 올해 ARM PC와 x86 PC는 서로 다른 플랫폼 기반의 윈도11을 사용하게 되지만, 상위 기능은 동일하게 제공된다. ARM PC는 브로민(Bromine) 플랫폼을, 비ARM PC는 기존 저마늄(Germanium) 기반 26H2 업데이트를 적용받는다. 내년 27H2 업데이트에서 두 플랫폼이 통합되며, 코드명 스트론튬(Strontium)으로 불릴 가능성이 있다.

    29500번대 카나리아 빌드 사용자는 새로운 기능 제공 대신 플랫폼 개발과 안정화에 집중하게 되며, 일부 기존 기능은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MS는 이 과정을 통해 윈도11의 근본적인 안정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조치와 함께 기존 기능의 버그 수정 및 반응성 개선 작업도 병행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MS가 QA 프로세스를 강화해 출시 후보 단계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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