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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마크 큐반 "AI 사용자, 두 부류로 나뉜다"…나는 어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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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마크 큐반 [사진: 위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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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AI) 사용자를 배우려는 사람과 배우지 않으려는 사람, 2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20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모든 것을 배우려는 사용자와, 배우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엑스(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큐반은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며, 이전에도 "AI에 능숙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으로 나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큐반은 AI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무조건적인 의존이 아닌 비판적 사고와 학습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치마크 벤처캐피탈 파트너인 빌 걸리도 큐반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AI는 맞춤형 커리어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트 연료'와 같다"며 "학습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AI 의존이 오히려 반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경고도 있다. 아서 멘시 미스트랄 AI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인간을 나태하게 만들고, 핵심 학습 능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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