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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딥마인드 CEO "메모리 대란, AI 발전 발목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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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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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칩 전쟁이 격화되면서 메모리 부족 사태가 구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물리적 제약이 AI 배포를 제한하고 있다"며 "제미나이(Gemini)와 같은 모델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사비스는 "칩이 부족하면 연구도 제한된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대규모로 실험하려면 많은 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문제는 구글뿐 아니라 메타,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도 직면한 공통적인 과제다.

    구글은 자체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를 개발해 내부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클라우드를 통해 외부 고객에게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TPU만으로는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결국 몇몇 주요 공급업체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구글은 AI 인프라와 칩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2026년까지 1750억~1850억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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