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PC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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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텔이 2026년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PC 출하량이 절반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전체 2억6000만대 중 1억3000만대가 AI 프로세서(NPU) 등을 내장한 제품이 될 예정이다. AI PC는 현재 고급 비즈니스 노트북과 워크스테이션 중심으로 확산 중이며, 인텔은 이를 프리미엄 제품이 아닌 기본 스펙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노 마코토 인텔 재팬 사장은 "AI PC는 고성능과 긴 배터리 수명이 강점"이라며 "현재 소비자들이 AI 기능을 목적으로 구입하지 않더라도, 하드웨어 개선이 구매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 PC의 핵심은 AI 전용 실리콘 탑재로, 클라우드 의존도를 줄이고 로컬 AI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비즈니스 노트북 대비 성능을 향상시키며, 특히 미니 PC 시장에서도 강점을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가 부족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AI 기능만으로 제품을 선택할지는 미지수다. 인텔은 AI PC가 단순한 성능 업그레이드가 아닌, 실질적인 AI 활용을 위한 장치로 자리 잡도록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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