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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교권 추락

    “주요 지표서 만점” 호서대 유아교육과,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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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학년도 교원양성 정원 조정에 반영

    전임교원·연구실적·재학생 만족도 등 만점

    경향신문

    호서대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 전경. 호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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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유아교육과가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등 전국 139개교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2차 진단 결과다. 평가 결과는 2027학년도 교원양성 정원 조정에 반영되며 C등급은 30%, D등급은 50% 감축되고 E등급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된다.

    호서대 유아교육과는 전임교원 확보율과 연구실적, 수업 운영의 적절성, 교육비 환원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임교원 확보와 연구실적, 수업 규모, 교육비 환원율, 재학생 만족도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교육여건의 안정성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진화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대학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평가에 이어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며 “미래 사회 교육현장을 선도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유아교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유아교육과는 대학 내 부속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교육실습과 전공 연구를 강화해 예비교원의 수업 역량과 실천 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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