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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양천구, 미용실 등 ‘공중위생업소 1632곳’ 자율점검 실시[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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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서울 양천구의 한 이용업소 영업주가 온라인 자율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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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는 미용실과 세탁소 등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미용업소 1289곳, 세탁업소 133곳, 숙박업 13곳 등 1632곳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 관리 기준 이행, 위생교육 수료 등에 관한 10~30개 문항을 점검한다.

    해당 영업주는 업종별 점검표에 따라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하고, 연중 한 번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점검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제출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로, 온라인 제출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점검항목을 체크 후 저장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영업주는 수기 점검표를 작성해 우편·팩스·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가 미비한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업소에는 시정 기회를 부여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노력이 양천구 공중위생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말했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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