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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모기지 대출 업체 레이트(Rate)가 디지털 자산을 인정하는 레이트파이(RateFi)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이트파이 프로그램은 암호화폐를 보유한 대출 신청자가 자산을 현금화하지 않고도 대출 심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검증된 암호화폐 자산을 대출 적격 자산으로 인정한다. 단, 계약금이나 마무리 비용에 사용할 암호화폐는 여전히 현금으로 전환해야 한다. 레이트는 시장 가격, 유동성, 자산 변동성을 고려한 자체 평가 시스템을 통해 암호화폐 자산을 평가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이 대출 자격 요건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미국인 10% 이상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존 모기지 프로그램 대부분은 암호화폐를 담보로 인정하지 않는다.
레이트에 따르면, 주택 구매를 원하는 젊은 층에서 암호화폐 기반 금융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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