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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부대행사 '4YFN(4 Years from Now)'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SKT는 이번 4YFN에서 AI·ESG 분야 유망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그간 축적해온 협업 사례와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SKT는 2019년 첫 참여 이후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전시관을 운영해왔다.
전시에는 얼굴인식 AI 유페이스(UFACE)'를 공급하는 메사쿠어컴퍼니, 3D 공간 자동 생성 기술로 '공간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로즈,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을 운영하는 콕스웨이브 등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 밖에 베링랩 에너자이 에이아이브 에이리스 칠로엔 코넥시 큐빅 등도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ESG 분야에서는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유쾌한프로젝트 인베랩 포네이처스 등이 참여한다.
SKT는 전시 이후에도 글로벌 성장 지원을 이어간다. 3월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VC)을 초청해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엄종환 SKT ESG추진실장은 "이번 4YFN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협업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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