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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미래에셋증권,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 발탁…WM·투자전략 부문대표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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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엽 기자]
    디지털투데이

    [사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신임 부문대표 및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민균 투자전략 부문대표가 WM STUDIO 부문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 부문대표로 선임됐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소속 박연주 이사가 발탁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 자산배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민균 WM STUDIO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박희찬 투자전략 부문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 분석을 기반으로 거시경제 및 투자전략 등을 제시하며 리서치 조직을 성공적으로 총괄해왔다.​

    특히 신임 리서치센터장으로 선임된 박연주 이사는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 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온 애널리스트다. 그는 미래에셋증권 창립 이래 최초의 여성 리서치센터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 3.0(Mirae Asset 3.0)' 시대의 출발점에 선 만큼 지속적으로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 최우선(Client First)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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