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트럼프 미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차기 리더십과 관련해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백악관에서 열린 에너지 이슈 좌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대이란 군사공격 작전에 대해 "누군가 10점 만점에 몇점을 주겠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15점 정도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폭사한 이후 후임 선출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나온 이 같은 발언은 이란의 차기 지도자가 반미와 핵무기 추구를 고수할 경우 참수작전을 반복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취지로 보입니다.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기습 타격을 두고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말한 건 북한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고정수 기자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