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7만달러에 재안착했다.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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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일간 약 7% 상승하며 7만2000달러를 재돌파 했지만, 지속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7만달러 지지선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6주 연속 하락세를 마감하고 6만4000~7만달러 박스권을 벗어났지만, 수익 실현 압박이 여전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7만달러 부근에서 실현 수익이 급증하며 상승세가 반복적으로 저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스위스블록은 비트코인 리스크 지수가 30일간 100을 유지한 후 하락하면서 시장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저위험 구간 진입을 의미하며, 상승 랠리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변동성 감소, 상장지수펀드(ETF) 유입 증가, 코인베이스 할인 축소 등도 하락세 둔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6만달러 초반에서 반등하며 21% 상승, 6만8000달러(200일 지수이동평균선)와 7만달러 심리적 저항선을 회복했다.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탈은 "상승세 지속을 위해 주간 차트에서 200주 EMA를 지지선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료 애널리스트 테드 필로스는 "일간 종가가 7만달러 이상에서 마감된다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단기 보유자(SHT) 기반 비용 분포에서 가장 큰 클러스터가 7만달러 이하에 형성됐다. 이는 최근 한 달 동안 투자자들이 약 23만 BTC를 매수한 수준으로, 이 지점에서 지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대칭 삼각형 저항선인 7만달러 돌파가 확인될 경우, 7만5000달러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After 28 consecutive days at Extreme Risk (100), the Risk Index has finally begun to cool.
While it remains at an elevated reading for now, a return to a low-risk environment could catalyze the next bullish leg, with initial targets at $83k and a potential extension toward… https://t.co/KGkmCh8wpX pic.twitter.com/bMXPWEp9Xs
— Swissblock (@swissblock__) March 3,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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