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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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가 역사적 저점까지 하락하면서 반등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매도 압력과 거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시바이누(SHIB)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번 조정이 새로운 상승의 신호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인용한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바이낸스에서 6일 연속 하락했으며, 최근 1% 미만의 조정을 보였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이날 기록한 최저가다. 시바이누는 3월 3일 0.00000526달러까지 하락했다가 0.00000548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2월 6일 기록한 연간 최저점0.00000507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연간 최저점이 시바이누가 3년간 단 두 번만 도달한 가격이라는 것이다. 2023년 6월에도 0.000005달러까지 하락한 후 강한 반등이 이어졌다. 따라서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시바이누는 저점에서 4% 반등하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시바이누는 거시적 트렌드, 긍정적 커뮤니티 분위기, 강세장, 유동성 확대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될 때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BTC)은 이스라엘-이란 전쟁, 이라크 루마일라 유전 생산 감소, 글로벌 경제 불안에도 불구하고 7만달러선을 회복했다. 만약 이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시바이누 같은 알트코인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회복을 위해서는 매수세가 필요하다.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소 유입량이 유출량을 초과하며 매도 압력이 높아졌다. 이러한 흐름이 축적세로 전환돼야 시바이누의 반등이 가능하다. 기술적으로는 0.000005달러대가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해야 한다. 고래들의 매수세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더크립토베이직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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