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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비트코인 강세장, 이제 시작에 불과…200만달러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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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힘을 얻고 있다 [사진: Rev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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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최근 강세장이 과거와 달리 완전한 상승 사이클이 아니며, 더 큰 상승이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암호화폐 시장 애널리스트 플랜C(Plan C)가 최근 상승세를 '준 강세장'으로 규정하며 "완전한 강세장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200달러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경제 전반의 회복세 없이 상승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제조업 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 미만인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인 것은 과거와 다른 양상이다. 과거 강세장은 경제 지표 개선과 맞물려 나타났지만, 이번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비트코인만 상승했다는 점에서 아직 완전한 강세장으로 보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플랜C는 최근 상승세가 경제적 기반 없이 서사와 투기에 의해 주도된 부분적 강세장이라고 평가했다. 경제적 뒷받침 없는 상승은 지속성이 약하며 빠르게 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재 시장이 완전한 상승 사이클을 경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정 국면도 과거처럼 극심한 하락을 겪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대로 경제 회복과 유동성 완화가 맞물리면 비트코인이 더 강력한 상승장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의 최고경영자(CEO) 얀 반 에크는 최근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CEO 캐시 우드도 이번 조정이 얕은 약세장에 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만약 이 예측이 맞다면, 비트코인은 조만간 새로운 강세장을 맞이할 수 있으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0만달러에서 50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Important Point: Bitcoin

    Bitcoin has NEVER had its FULL, complete bull market EVER while the PMI was below 50 the whole time.

    Which really begs the question: was what happened over the last few years really a true bull market?

    Sminston coined the term "quasi bull market,"… pic.twitter.com/h8OtsX2711

    — Plan C (@TheRealPlanC) March 3,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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