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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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주말 급락 후 반등하며 7만2000달러를 재돌파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6만3000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다시 상승세를 탔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이틀간 6억8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동시에, 이란과의 갈등이 예상보다 짧게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증시가 상승했고, 유가도 안정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암호화폐 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연동된 ETF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 변수와 미국 거시지표 발표 일정에 따라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어, 7만달러 초반 지지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시장은 현물 ETF 자금 유입 흐름이 이어질지와 함께, 위험자산 전반의 랠리가 지속되며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대를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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