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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퍼플렉시티, 코어위브와 AI 인프라 협력…클라우드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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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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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가 코어위브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AI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퍼플렉시티는 엔비디아 GB200 NVL72 기반 클러스터를 활용해 급성장하는 AI 제품, 소나(Sonar)와 검색 API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코어위브는 퍼플렉시티 엔터프라이즈 맥스(Perplexity Enterprise Max)를 사내에 도입해 웹 검색, 내부 데이터 분석, 다단계 연구, 고급 AI 모델 활용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퍼플렉시티는 이미 코어위브의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활용해 워크로드를 배포 중이며, W&B 모델을 사용해 AI 모델을 훈련·관리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퍼플렉시티의 멀티 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으로, 코어위브는 AI 고객 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맥스 예름 코어위브 매출 담당 수석부사장은 "생산 단계의 AI 애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퓨팅 파워가 아닌,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AI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드미트리 셰벨렌코 퍼플렉시티 최고사업책임자는 "코어위브는 우리의 핵심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표는 투자자 회의를 앞두고 나온 것으로, 코어위브는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코어위브에 20억달러를 투자하며 AI 클라우드 시장 확장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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